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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부터 외면까지 건강한 사회만들기, 국내 1호 컨디션관리전문가 이상희 지회장의 웰티 캠페인

작성일 : 2021-08-03 10:33 작성자 : 김선재 기자

1) 웰티 캠페인이 생겨난 배경

7,80년대 슈퍼스타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 피지컬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당시 올리비아 뉴튼존은 몸에 꽉 끼는 리어타드(몸에 딱 붙는 타이츠) 무대복으로 스테이지를 휘저었고 이때 헬스로빅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동양권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올리비아 뉴튼존의 영향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바야흐로 몸의 가치, 몸의 언어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몇 십 년이 흐른 2021년 지금,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두고 건강관리를 한다. 때문에 몸을 컨트롤하는 마음의 상태를 보지 않고 보여지는 것에만 치중하게 된다.

즉 이러한 보여주기식 운동은 제대로 된 운동이라고 보기 힘들다. 신체와 내면이 융화되지 못한다면 내면은 곪아터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즉 신체 구조나 근육 생성 원리, 효율적인 다이어트, 동기 부여 방식 등이 진짜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필수요소이다.

따라서 이러한 운동법을 알리기 위해 생겨난 캠페인이 웰티(웰빙+트레이닝)’캠페인이다.

 

2) 웰티 캠페인의 목적

바로 운동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바꾸는 것이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 몸과 마음의 행복, 성취 경험을 통한 습관형성, 이런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자기통제력을 향상시키고 무의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다.

 

3) 활동내역

이상희 지회장을 필두로 부산에서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상희 지회장은 웰티를 만든 장본인으로 국내1호 컨디션관리전문가이다. (추가 소개하고 싶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부산 진구를 시작으로 0명에서 시작하여 00명까지 확장하여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는 부산을 너머 전국에서 전세계로 확장시키기 위해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4) 웰티캠페인 내용

웰티캠페인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5년간 연구 끝에 실행 중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빠른 트랜드 대응력이다.

웰티캠페인은 직접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찾아 라포(신뢰)를 형성 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무의식 습관을 형성해준다. 이후 이미지 트레이닝 기반 퀘스트를 통해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자체 심리케에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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