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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상아가 꿈꾸는 '반려인의 책임감'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책임(ISR, Influencer Social Responsibility)특집 인터뷰

작성일 : 2021-09-14 18:52 작성자 : 이동규 기자

지난 7월 2일, 배우 최상아는 한국사회공헌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ㆍ주최하고 열린사람들이 후원하는 캠페인FF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열린사람들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책임(ISR, Influencer Social Responsibility)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ㆍ인플루언서 최상아 씨를 인터뷰했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
최상아 : 안녕하세요. 배우 최상아입니다.
 
Q. 최근 어떤 활동을 하며 지냈는가?
최상아 : 최근에는 유기동물 봉사활동 등을 유튜브 채널 ‘코끼리상아’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유기동물의 실태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Q. 유기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최상아 : 유기동물이 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그 중 반려인이 버려서 유기동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해서는 안 될 행위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버려지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Q. 유기동물 중 사람에게 버려지는 이유를 한가지 뽑는다면?
최상아 : 입양 조건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다 점을 뽑고 싶다.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가족을 사고 팔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알림으로서, 책임감 있는 반려인 문화를 만들고 싶다.

Q. 최근 캠페인FF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는데, 위 답변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가?
최상아 :  반려동물에서 유기동물이 되면 ’보호소에서 알아서 잘 키워주겠지‘라고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유기동물의 실상을 공유하여 책임감 있는 반려인 문화를 만들고 싶어 캠페인FF에 참여하게 됐다. 

Q. 캠페인FF의 공식 앰버서더로서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최상아 :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기동물 신청 방법과 우리가 생활 속에서 알아야 하는 다양한 유기동물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Q. 캠페인FF 공식 앰버서더로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상아 : 우리의 작은 행동이 한 친구의 삶에는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어떠한 이유도 모르고 사람에게 버려진 친구들이 정말 많이 있다. 이 친구들에게 새로운 삶의 로드맵을 그려 줄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확립 됐을 때, 사지 말고 입양해주시길 부탁드린다.


 

Q. 캠페인 외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최상아 : 올해 가을, 겨울 드라마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본업인 배우로서 영향력을 더 키워서 선한영향력에 앞장서고 싶다. 좋은 활동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