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이원화

[전문가 칼럼] 크라우드 펀딩, 200% 활용하기

작성일 : 2018-12-31 17:43 작성자 : 칼럼니스트 이원화

크라우드펀딩(영어: crowdfunding)은 인터넷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소규모 후원을 받거나 투자 등의 목적으로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품의 샘플과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 ‘선주문후제작’ 방식의 구매자를 모집하는 행위이다.

 

주로 자선활동, 이벤트 개최, 상품 개발 등을 목적으로 자금을 모집한다. 투자방식 및 목적에 따라 지분투자, 대출, 후원, 기부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1. 지분투자 : 신생 기업 및 소자본 창업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 형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투자금액에 비례한 지분 취득. 수익 창출이 목적이다.

 

2. 대출 : 인터넷 소액대출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자금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대출에 대한 이자 수취가 목적. 온라인 마이크로크레딧, P2P 금융(Peer to peer finance)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후원 : 다수의 후원자들이 모금자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금전적 보상 이외의 형태로 일정 부문 보상받는 유형. 공연, 음악, 영화, 교육, 환경 등의 분야에서 주로 활용한다.

 

4. 기부 : 후원 형식의 펀딩과 유사하지만 후원자들에 대한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순수 기부의 목적으로 지원하는 유형이다.

 

이 중 추천하는 분류는 후원과 지분투자 이다.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와디즈, 텀블벅, 카카오메이커스 가 있다.

 

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중에서도 자신의 제품이나, 브랜드 컨셉에 맞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디즈는 다양한 연령대의 타겟층을 보유하고, 얼리어답터의 성향을 가진 후원자,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지분투자 형식과 후원(리워드) 형식의 펀딩을 진행할 수 있다.

텀블벅은 주 타겟층은 10-20대의 젋은 연령대이다. 후원 형식의 펀딩만 가능하고. 텀블벅의 후원자들은 주로 착한소비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어처피 가방을 살 것 이라면, 내가 산 가방의 일정수익금이 사회에 기부가 되는 등 사회에 도움을 주는 착한소비를 원하는 성향의 후원자들이 많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위 두 플랫폼과 다르게 기존에 출시된 제품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실용적인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소비 성향을 가진 후원자가 많다. 하지만 “News1” 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카카오 메이커스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고 한다. [ 출처 - http://news1.kr/articles/?3511302 ]

 

 

스토리텔링 컨설팅을 진행할 때 기업의 스토리 파악과 스토리텔링의 목표를 먼저 설정한 후 크라우드 펀딩을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이용한다. 스토리텔링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컨설팅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 하지만 목표가 없는 크라우드 펀딩은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고,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플랫폼에 관계 없이 후원을 해주는 모든 후원자들은 당신의 스토리를 듣고 싶어 한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기업이고,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고,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얼마의 가치를 지불해야 하는지, 또한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등 당신의 삶을 녹여 담아내도 후원자의 공감이나 동의를 얻기가 어려운데. 오직 “크라우드 펀딩” 이라는 한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당신이 기대한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당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간혹 크라우드 펀딩만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획자들의 컨설팅이 들어온다. 물론 선주문 후제작 방식의 시스템으로 무자본 창업에 적합하다 판단할지 몰라도, 기업의 목표, 브랜딩을 완벽하게 다지지 않는 이상 당신은 잡상인이 될 것이다.

 

요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개별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게 영업을 하여 컨설팅도 진행을 해준다. 하지만 당신의 스토리텔링이 엉망이라면 이미지는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고. 아마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되,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한 당장의 이익이 아닌 기업 브랜딩을 위한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을 권유한다.

 

조언 및 컨설팅을 원한다면 아래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컨설팅 및 강의 문의 = http://pf.kakao.com/_zzxaP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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