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이원화

[전문가칼럼] 스토리텔링이란?

작성일 : 2018-12-20 13:36 작성자 : 칼럼니스트 이원화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란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서 '이야기하다', 즉 알리고자 하는 바를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이다.

 

더 쉽게 풀이하면 사건, 이야기를 이용하여 알리고자하는 것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이다.

 

스토리텔링은 원래 문학이나 영화, 교육학 등에서 활용되던 방법이었지만, 독자에게 기억이 보다 오래남고, 확실하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현대 경영학에 들어서 개인, 기업 브랜딩, 스토리 펀딩 등 경영을 하는데 있어 아주 유용하고 트랜드한 수단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똑같은 디자인, 재질의 신발에 나이키 로고가 있다면 10만원, 없다면 2만원에 판매가 된다. 당신은 무엇을 사겠는가? 또 당신이 제약 없이 차를 아무거나 구입할 수 있다면 현대자동차와 벤츠자동차 중 어느 것을 사겠는가? 당연히 8만원 더 비싼 나이키와 벤츠 자동차를 살 것이다,

 

그 이유는? 당신에게 인식되는,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브랜드의 가치가 소비욕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나이키를 신으면 더 오래 신고 디자인이 이쁘다라는 가치, 벤츠를 타면 고급스럽고 대우를 받는다는가치. 그렇다면 이외에도 수많은 명품, 고급 브랜드는 어떻게 이런 브랜드 가치를 얻게 되었는가.

 

 

브랜딩은 단기간 뚝딱 만들어 지는 것 이 아니다. 대기업에서는 매년 억대가 넘는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고. 이쁘고 잘생긴 스타 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와 기업의 제품을 홍보한다.

 

이렇게 장기간을 걸처 사람들의 인식을 “000화장품 = 유명 연예인 화장품으로 바꿔 버린다. 이렇게 대중들의 인식을 바꿔버리면 그 회사는 대기업이 되는 것이다. 더 이상 내가 일일이 고객에게 찾아가지 않아도 유명 연예인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쓰기 위해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아니 그럼 결국 매년 억대가 넘는 브랜드 광고비가 있는 사람이 대기업이 되는 거잖아?

맞다. 예전에는 그랬다 하지만 현대 경영은 스토리텔링이 들어서면서 중소기업, 아니 예비창업자도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꿔 대기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명품 브랜드 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향수 브랜드 크리드1760년 제임스 헨리 크리드를 시작으로 아버지에서 아들로 7대를 이어온 전통 조향사 가문. 초기에는 일부 상류층 에서만 비밀스럽게 누려온 크리드의 독창적인 향기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러시아, 스페인등 왕실들이 앞다투어 공식 향수 업체로 지정하기 시작하면서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품질의 원재료를 고수하는 원칙과 전통 핸드메이드 제조방식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크리드의 향을 완성한다.“

 

라는 역사를 얘기한다. 구글 위키 백과 에서는 추가로

 

는 마케팅 거짓말이다. 1760년에 크리드라는 사람이 왕실 가죽 납품을 받았단 얘기는 있지만 향수에 대한 얘기는 일절 있지도 않다. 그때 당시는 가죽 장인이 향을 하기도 했었지만 크리드가 향 제품을 했는지는 불명이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출처 - 위키백과 크리드’]

 

만약 내가 마케팅 거짓말 이라는 내용이 담길 글을 남기지 않았다면 이글을 본 독자들은 저 역사가 마케팅인줄 모르고 소모품인 향수가 20만원인 것을 동의하고 구매할 것이다.

 

그 외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브랜드는 역사를 자료과 근거를 제공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기업이 제공한 브랜드의 역사, 스토리텔링을 읽게 된다면 독자는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당신은 흥부와 놀부의 내용을 기억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이 마지막으로 흥부와 놀부를 읽은 것은 언제인가? 나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적어도 10년 이상은 된 것 같다. 근데 왜 책의 내용이나 책에서 주는 교훈이 기억이 나는 것일까? 그것이 이야기, 스토리텔링이 주는 가장 강력한 능력이다. “스토리텔링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당신이 매년 억대 씩 투자할 자본이 없고, 그동안 쌓아둔 브랜드가 없다면 지금 당장 스토리텔링을 하라. 스토리텔링은 긴 시간 끝에 당신의 기업을 제2의 샤넬, 벤츠로 만들어 줄 것 이며 혹은 유명 스타 연예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기업만 한정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모든 것을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교훈,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사람그 자체를 알리는데 아주 유용하다. ‘홍길동이 나쁜 관료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준 것. 이 스토리를 통해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유명하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에겐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신중히 오랜 기한을 걸쳐서 해야 한다. 당신이 스토리를 완성하여 스토리텔링을 시작하게 되는 순간 기업이 파산할 때 까지, 아니 어쩌면 죽을 때 까지 그 이야기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정한 스토리에서 추가가 될 뿐 수정은 용서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스토리텔링을 잘못했다고 판단하여 수정하게 될 경우 신뢰를 잃어버린다. 또한 스토리텔링은 자료나 근거가 기반으로 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료나 근거가 없다면 위 예시로 설명한 크리드처럼 실체가 들어날 것이다.

 

당신이 주고자하는 이미지가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 기업의 이미지가 망가지거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기억이 되지 않고 쉽게 사라질 수도 있다. 만약 오해를 일으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전달된다면 당신의 브랜드는 되돌리 아주 어렵다.

 

또한 스토리텔링은 구매 욕구를 촉진시키는 기업 가치를 만드는 과정이고,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제품 출시나 마케팅에 대한 여러 가지 루트가 있다. 예를 들면 크라우드 펀딩[와디즈, 텀블벅, 메이커스], 책 출판, 음반발매, 영화상영 등 그 외에 아주 많은 루트가 있다. 이것 또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에 따라 활용방법이 크게 달라진다.

 

아주 유용하고 쉽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텔링은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로 보고 기획을 해야 한다. 당장 눈앞에 이익을 바라보고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당신이 만든 브랜드는 일회성 브랜드가 되어 추후 회생이 불가한 브랜드가 되어 버릴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나와 같은 전문가에게 다양한 조언을 구하고 컨설팅을 받은 후에 진행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나는 스토리텔링 방법과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써 나아갈 것이다. 나의 포스팅이 미래의 대기업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해 나아 갈 것이다.

 

조언 및 컨설팅을 원한다면 아래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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