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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스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에서 인기몰이

작성일 : 2017-05-16 12:00 작성자 : 홍윤택 기자

써머스비가 5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에 참가해 관객들에게 달콤시원한 휴식을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수입맥주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북유럽 감성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가 5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에 참가해 관객들에게 달콤시원한 휴식을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써머스비 가든’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프로모션은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이 산뜻하고 청량한 오후의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이벤트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써머스비를 상징하는 커다란 사과나무 그늘 아래 빈백 소파가 마련된 공간은 써머스비 한 잔과 함께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로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가든 한편에 마련 된 포토존은 싱그러운 나뭇잎과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그네로 꾸며져 많은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바텐더가 진행하는 ‘써머스비 매지컬 타임’에는 절정을 이뤄 화려한 칵테일 쇼를 즐기고 써머스비 리타를 시음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비어케이는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의 취지가 써머스비가 가지고 있는 북유럽 감성과 일맥상통하는 지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여유를 선사할 수 있는 현장에서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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