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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공약' 나눔과 행복으로 선행하고있는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미개인 출연.

'착한공약'팀을 구성하여 사회에 나눔과 행복을 선행하여 세상에 알리는 일에 앞장.

작성일 : 2017-02-17 12:32 작성자 : 최용구 기자

▲17일, 열린사람들 미개인 방송에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게스트로 '착한공약'을 주제로 촬영하고있다. 

17일, 대빡이로 유명한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두 게스트가 열린사람들 미개인에 출연 하였다. 두 사람은 최근에 '착한공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착한공약'을 통해서 사회의 않보이는 곳 에서 도움을 필요로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선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을 나누고있다. 이어 개그맨 김대범은 자신의 개그맨 공채이야기부터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촬영장 분위기는 웃음바다로 승화시켜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개그맨 김대범과 함께 '착한공약'을 실천중인 개그맨 정영진 역시 개그맨을 시작하게된 비화부터 최근 착한공약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열린사람들 미개인 프로그램 녹화가 끝나고 출연진, 스텝 모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열린사람들 미개인 프로그램 녹화가 끝난 후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님이 방청객을 위해 싸인을 해주고있다.

열린사람들 미개인 방송은 사회의 않보이는 곳에서 노력하시고 도전하는 분들을 발굴하여 토크쇼 형식의 방송을 진행하는 방송이다. 이어 열린사람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도전하는분들을 더 많이 찾아내어 그분들을 모셔서 세상에 알리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싶다" 라고 말하며 느껴지지 않았지만 말 한마디에 큰 훈훈함을 남겼다. 열린사람들 미개인 방송은 '네이버TV' 열린사람들 채널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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