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국내 최초 무대본 콩트 현직 개그맨 팀의 탄생 김태우&김보규(MC캉캉) 통조림

작성일 : 2019-03-13 17:54

[열린사람들=한동훈 기자] 국내 최초로 무대본 콩트 현직 개그맨 팀이 등장하여 화제이다. 이팀은 개그맨 김보규&김태우 형제 개그맨으로 구성된 팀이다. 팀명은 통조림으로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개그팀이 되고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통조림 팀의 무대본 콩트는 지난 21일 유튜브 열린사람들에서 첫 영상이 송출됐다. 또한 감독판(무편집)의 경우 유튜브 통조림TV로 방영됐다. 감독판의 경우 편집본과 다르게 NG장면이 추가된 영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개그맨 김태우는 "개그프로그램들의 폐지가 이어지면서 개그맨들이 설 무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정말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서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보규와 함께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개그맨 김보규(MC캉캉)는 "개그맨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을때 가장 행복해서 시작하게 됐다"며 "시작은 미비하지만 추후 자리를 잃은, 그리고 나와 같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해 더욱 밝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통조림의 무대본 콩트는 매주 3회 18시30분에 유튜브 열린사람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