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에이치네스트, 디자인/아트페어 오초페스티발에서 인기몰이

작성일 : 2018-02-23 10:54 작성자 : 김현태 기자

 

[열린사람들=김현태 기자] 청년창업기업 에이치네스트가 지난 2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자인/아트페어 오초페스티발에 참여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치네스트는 대표인 작가 신유경 작가가 1인 창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어엿한 법인회사가 된 캐릭터 제작 회사이다. 대표작으로는 펭귄을 모티브로 제작된 팡귄, 오목눈이새를 모티브로 제작된 누니, 펭귄과 고양이의 합성 캐릭터인 냥귄이 등이 있으며 머리, ,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된 구체관절인형이다. 구체관절인형외에도 캐릭터들과 관련된 마스킹테이프, 뱃지, 거울 등의 팬시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신유경 작가는 처음에는 작은규모로 시작한 것이 이렇게 사업이 확장되고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구체관절인형의 특성상 많은 애정을 쏟아 제작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매달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들을 선보이는 것이 조금은 고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보람되고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제작하고 싶어진다. 조만간 인형이나 다른 디자인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오초페스티발에서 캐릭터들을 직접 만난 관람객들은 이전부터 작가님 팬이라 참여하시는 국내행사는 거의 다 관람했다.” “너무 귀엽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사가려고 한다.” "SNS에서만 구경하다 실제로 보니 더욱 가지고 싶어졌다.“ 며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신유경작가에게 질문하기에 바빴다.

 

추후 에이치네스트의 행보에 대하여 에이치네스트의 황나현 실장은 다음달에는 일본과 한국에서 전시를 통해 뵐 수 있을 것 같고 현재 해외에서 초청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다양한 국가의 팬분들께도 직접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올해는 매우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고 답하였다.

 

에이치네스트의 사랑스러운 인형들을 만나려면 홈페이지에서 매달 초 약 열흘간 주문가능하다. 신유경 작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에이치네스트의 소식을 확인하고 작가와 소통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