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청년문화포럼 제2회 오픈 컬쳐쇼

“깨어있는 대한민국 청년 대화합의 장이 열려”

작성일 : 2017-03-20 10:19 작성자 : 김진주 수습기자 (pearl@mail.hongik.ac.kr)


▲ 청년문화포럼 활동가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바스락 홀에서 청년문화포럼의 오픈 컬쳐쇼가 진행되었다. 오픈 컬쳐쇼는 청년문화포럼 소속 위원회 중 2개의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새로 모집된 활동가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7년도 1분기 신입활동가들이 모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 안승문 교육자문관의 축사와 함께 시작된 컬쳐쇼의 1부에서는 각 위원회의 활동계획 발표가 있었다.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꿈꾸고 행동하며 ‘청년이 만들어가는 문화’를 지향한다는 설립이념과 부합하게 각 위원회는 사회·공익적인 계획들을 발표했다. 언론, 경제위원회의 창설도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 각 위원회 발표


 2부는 디자인 위원회의 포럼 로고 시연회, 교육위원회의 ‘청년 골든벨’이 진행되었다. 디자인 위원회는 청년문화포럼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3가지의 로고 시안을 제시했으며, 다수결의 원리에 따른 활동가들의 투표를 통해 1안이 채택되었다.

▲ 민주적인 투표로 채택된 로고


 이어진 ‘청년 골든벨’에서 교육위원회는 역사, 문화 등의 상식문제부터 넌센스 문제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준비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교육적인 행사를 일방적인 설명의 형식이 아닌 활동가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이는 교육위원회의 진행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 ‘청년 골든벨’을 즐기는 활동가들


 청년 문화포럼 컬쳐쇼에 참여한 언론위원회 소속 조이슬 활동가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 스스로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준비한 컬쳐쇼라는 점에서 의미 있었던 것 같다.”라며 “여러 청년 활동가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문화포럼은 청년의 고민해소와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 특강, 고민 토론회, 문화예술 인재양성 및 발굴, 캠페인·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청년문화포럼의 각 위원회들의 다양한 활동이 더욱 기대되며, 다음 컬쳐쇼는 4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주 수습기자(pearl@mail.hongik.ac.kr)

편집 유회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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