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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가상현실(VR) 헤드셋 시장에서 USB형 VR헤드셋 출시

작성일 : 2017-07-17 16:47 작성자 : 최용구 기자

 

페이스북이 2조원에 오큘러스를 인수하면서 VR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VR헤드셋은 대중화된 삼성기어와 HTC 및 오큘러스 같이 PC와 핸드폰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설치방법과 기기의 소프트웨어 설치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페이스가 1년간의 연구개발 단계를 거쳐 “USB형 VR헤드셋”을 개발과 동시에 시범생산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본 제품을 개발한 온페이스 박정현 대표는 “USB에 콘텐츠를 담아서 바로 게임이나VR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HDMI선을 연결하여 PC나 별도의 모니터로도 연결이 가능한 단자가 있으며, 또한 6축 센서 리모콘을 장착하거나 헤드셋 자체에 컨트롤러 기능이 탑재 되어있다.” 라며 “온페이스의 VR 헤드셋은 휴대성이 매우 간편하며, 소프트웨어가 내장이 되어있고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통하여 통신기능 또한 내장되어 있어 공공장소나 원하는 공간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고 USB형 VR헤드셋의 대해 설명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온페이스 박정현 대표는 일본노인요양원 및 복지단체와 연결을 통해 치매예방프로그램에 적용 및 일반게임등에 적용을 협의중에 있으며, 향후 일본내 단체 및 기관에서 복지사업용 디바이스로 사입하여 일본 내 복지관련 기관 및 사용자들에게 연간 최소 300만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되며, 2016년 전세계 VR헤드셋 판매량 520만대의 절반 이상의 판매실적이 예상되며 기존 디바이스의 한계에 서있는 VR산업의 확장성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을 밝혔다.

한편, 온페이스는 자체 VR플래폼을 가지고 2017년 7월초부터 일본, 미국 및 유럽등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합적으로 자체 제작생산중인 무선이어폰과 본 VR헤드셋을 연결하는 APP에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으며, 플랫폼과 주변기기, 헤드셋, 리모콘까지 연결하는 종합적인 VR 플랫폼 회사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