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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신한은행, ‘중소기업 해외진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17-05-15 16:21

대한상공회의소 Logo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신한은행(행장 위성호)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5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신성장동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원스톱 서비스’를 대한상의 회원사에 우선 제공키로 합의했다. 

향후 양 기관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법률·회계·인사노무 전략컨설팅 △수출입 실무, 환율 리스크 관리 교육 △수출입 금융 금리(최대 1%) 및 외환거래 수수료(최대 70%) 우대 △M&A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W社(경기, 핸드폰 부품 사출업체) : W사는 성장 정체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캄보디아 진출을 추진하면서 현지 적정 임금구조 설계에 대한 컨설팅을 요청. 3주간의 컨설팅을 통해 캄보디아 법률과 최저 및 실질 임금규정 등을 고려한 현지 임금구조 설계 가이드 완성.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전 세계 140개국 2천여개 상공회의소 네트워크와 20개국 150여개 신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