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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 관련 저서 및 도서 판매량 급증

작성일 : 2017-05-10 18:39 작성자 :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문재인이 5월 9일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관련 저서 및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10일 당일(오후 4시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 및 커버스토리에 등장한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 <Time Asia>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특별판)>은 각각 3위, 10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Time Asia>의 경우 트럼프가 표지에 등장한 2017년 1월 30일 판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2012년 12월 17일 판이 발행일 전후 1개월 간 각각 1부, 31부 판매에 그쳤던 데 반해 문재인 대통령 표지의 <Time Asia>는 발행일 이후 1500여권이 팔려나갔다. 출간 이후 곧바로 품절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요는 판매량 이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재입고되어 구매가 가능한 상태다. 

<문재인의 운명>은 선거 전일인 5월 8일 10여권이 판매되었던 데 반해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100권 이상 판매되었다. 이 밖에 <대한민국이 묻는다>, <운명에서 희망으로>, <왕따의 정치학>, <그래요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 등 문재인 대통령 관련 도서도 각각 판매량이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터파크도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선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기획전을 진행하고 문재인 대통령 및 정치사회 추천 도서 30여종 구매 시 플랜 노트, 스테들러 연필 등을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