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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브링업인터내셔널과 개발도상국가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위한 업무협약 맺어

개발도상국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한국청소년연맹과 브링업인터내셔널의 아름다운 동행

작성일 : 2017-05-11 13:56 작성자 : 유회중 기자

희망사과나무가 10일 브링업인터내셔널과 개발도상국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10일 (사)브링업인터내셔널(대표이사 신승철)과 개발도상국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한국청소년연맹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가 및 재난지역에 대한 국제 구호사업 및 현지 봉사활동 사업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과나무는 국내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현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현지 봉사·피딩·구호품 전달 등의 사업을 펼쳐 왔다. 현지에서 만난 브링업인터내셔널과 인연을 맺고 국제구호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희망사과나무의 목표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자활력을 키우는 것이었다”며 “학교가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학교 건립사업을 브링업과 함께 추진하며 그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단 파견 및 희망교복 후원 사업 등 현지 교육봉사를 강화하고 열악한 의료보건 환경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해열제·비타민 보급 사업 등을 전개하여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을 나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브링업인터내셔널 신승철 대표이사는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 많은 분의 나눔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개발도상국 현지에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 후원을 통해 양 기관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겠다”고 화답했다. 

브링업인터내셔널은 2001년 필리핀 내 WMC CARE의 NGO 단체로 운영되어 오다 2011년부터는 국제 NGO로서 필리핀, 캄보디아, 멕시코, 요르단 등지에서 국제구호, 개발, 교류를 실천에 앞장서 왔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