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HOME > 뉴스 > 핫이슈

아이들과 놀러갈 만한 곳으로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 새로운 도약

작성일 : 2017-08-29 14:47 작성자 : 최용구 기자

 

20여년의 전통으로 새롭게 거듭 도약하고 있는 전북 부안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이 여름방학에 많은 관람객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가을에도 개인 및 단체관람문의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입장료와 공연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입장료에 포함된 시설은 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한 13가지종목으로 체험 및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은 원숭이 및 서커스로 2종류로 관람객들이 원할 경우 별도로 공연료를 지불하면 된다.. 

실내는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보석, 원석, 화석 등 지구 역사체험의 장을 비롯하여 영원한 맹수 악어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악어동물원, 살아있는 다람쥐관, 살아있는 파충류관 곤충관, 등의 자연학습관이 있다. 
새롭게 시설한 아프리카 어드벤쳐에는 아프리카 다양한 문화 체험(젬베체험, 악기체험, 의상체험, 가면체험)을 할 수 있고, 실제크기 로봇으로 제작된 코끼리, 기린, 사자, 코뿔소, 버팔로, 하이에나,표범 등의 약 30여종의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사진촬영 장소로 사파리투어의 레인저카 및 아프리카 사바나를 배경으로 한 트릭아트도 마련되어 있다. 

대형 정글짐, 스크린모션플레이, 놀이기구 아이템을 추가 신설하여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이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체험도 있다. 많은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는 종목이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서 비가 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실외는 토끼, 염소 순한동물 먹이주기 체험 키즈에니팜, 허브가든에서 자연의 허브향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몽키랜드에서는 여러 종류의 원숭이들이 관람객을 맞이 하는데 일본원숭이 아기들이 올해 5월에 태여나 귀여움을 독차지해서 아이들과놀러갈만한곳 및 체험학습으로 손색이 없다. .

한편 실내에서 진행되는 공연파트의 원숭이공연 2부에서는 할아버지 코너에 경로당 맘보춤을 추가하고 봉숭아학당을 연출하면서 실버층을 타켓으로하여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1부체육시간은 원숭이 다이나믹한 연기는 아이들에게 여전히 인기 만점이다. 원숭이공연은 평일 2회(11시, 14시) 주말 휴일 3회(11시, 14시, 16시)로 진행되고 공연시간은 약 40분 소요된다. 

월드드림 서커스 공연도 쵸디오(공중공연), 발레초우(집단발레) 등은 복고풍으로 연출하고, 로우슈(곡선아름다움을 표현한 기예), 뛰찰(물체 통과하기) 등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상당한 인기를 차지한다. 
평일, 주말, 휴일관계없이 1일 3회(10시, 12시, 15시)가 있고 시간은 약 45분 소요되며 중국기예학교 출신의 8인조 연기자들이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며 기예의 진수를 보여준다.. 

공원입장료는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7,000원, 원숭이공연 및 서커스공연은 각각 성인 10,000원, 어린이 9,000원 이지만 2017.9.1.부터는 공연에 한하여 어린이요금이 10,000원으로 인상되어 구분이 없게 된다. 경로 및 장애인은 입장료 할인혜택은 없고 입장권+공연1종 15,000원, 종합권(입장료+공연2종) 22,000원으로 각각 약 15%, 20퍼센트 할인을 받는다. 

문의전화 063-584-0708, 홈페이지 http://www.monkeypark.co.kr/

핫이슈 이전 기사

  • 이전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