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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선행,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j-hope) 1억 기부 행진

작성일 : 2020-08-30 12:03 작성자 : 한동훈 기자

(열린사람들=한동훈 기자) 한류열풍의 중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18일, 초록어린이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대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46번째 멤버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은 "각종 사회문제로 피해를 받는 취약계층 위기 아동들과 그중에서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외에 2016뇬 인재양성 및 환아 지원을 위해 1억 5000만원 후원, 2019년 2월에는 모교 장학금으로 1억원 후원과 12월 환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공연업계 스태프들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100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제이홉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기억하며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그 귀한 뜻을 이어받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도움이 ㄷ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