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세우테크노산업, 만남을 소중히 하는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 개관

세우테크노산업의 첫 번째 공연 제작,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지난 13일 첫선!

작성일 : 2018-07-21 14:42 작성자 : 유재호 기자

 

[열린사람들=유재호 기자] 세우테크노산업은 지난 13일에 대학로에 공연장 세우아트센터 2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객석규모는 총 102석으로, 관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위한 극장 컨디션 뿐 아니라 극장 로비에도 많은 신경을 쏟았다고 한다. 공연 작품은 물론, 공연장 분위기도 관객에게 중요한 요소로, ‘마치 에 온 것 같은 로비 분위기는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이번 공연장 개관을 통해 대학로 공연 예술 문화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우테크노산업은 만남을 소중히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방송통신영상음향 관련 사업을 시작으로, 전자기술개발과 지역방송국을 운영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문화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즐겁고도 즐거운 락()을 모토로 가평에 휴먼타운을 설립, 방송예술전문학교 인가를 받고 이를 통해 방송예술인들을 키우고자 공연 예술 문화의 대표 지역인 대학로에 세우아트앤컬쳐빌딩을 준공하였다.

 

이처럼 문화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올해 공연 제작까지 분야를 확장하였다. 세우테크노산업이 처음 제작을 맡은 작품은 대학로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이다.

 

대학로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은 지난 13일에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첫 막을 올렸다. 남성 2인극인 형제의 밤은 부모의 재혼으로 함께 살게 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의 하룻밤 사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리얼리티를 극대화하여 비극적인 상황을 희극적 요소로 풀어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전한다.

 

대학로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티켓, 공연 문의는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