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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1세기드론교육원, 울산시 처음으로 ‘국가지정 전문교육기관’ 인가 받아

울산지역 드론교육의 새로운 저변 확대

작성일 : 2018-06-01 10:49 작성자 : 김선재 수습기자

 

[열린사람들=김선재 수습기자] 21세기드론교육원이 5월, 국가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본 인가는 울산지역 드론교육기관으로서는 첫 전문교육기관 지정이다.

21세기드론교육원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필기시험이 면제되고 자체시험장에서 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본 기관의 관계자는 “현재 공공기관과 대학 및 기업 등에서 드론조종사 자격증을 따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드론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자체 교육과 시험이 가능하게 되어 드론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의 시험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들고 합격률 또한 향상 될 것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울산시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1세기드론교육원은 2016년부터 설립되어 울산, 부산, 경남의 각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학교(가톨릭대학교, 직업전문학교)에 국가자격취득과정 정비과정 촬영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하여 전문가를 양성중이다. 본 교육원은 울주군청, 울산대학교 근방에 위치해 있으며 3천평 규모의 자체비행장을 구비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