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컨설팅 유재호

[인터뷰]마술과 같은 인생을 꿈꾼다.

매직캐슬코리아 함현진 마술사와의 만남

작성일 : 2018-03-06 16:37 작성자 : 유재호 (healing-info@naver.com)

[열린사람들=유재호 기자]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일이 생각한대로 만들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등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마술같은 인생을 꿈꾼다. 본지에서는 마술과 같은 인생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 속에서 실제 마술의 능력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사람이 있어 인터뷰를 하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매직캐슬코리아대표인 함현진 마술사’이다. 그는 현 한국교육마술협회장이자 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기도 하며, 지니의 매직업(세계적인 마술사들이 인정한 교육마술사 함현진의 마술 교과서, Jinny's Magic Up)의 저자이다. 마술사의 삶을 사는 그에게 ‘최초’라는 수식어는 더 이상 어색하지 않았다. 자신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서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 ‘교육마술’이라는 영역을 만들어 국내최초의 마술교과서를 출판하고, 방과 후 교육마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마술학과도 설립과 국내 유일의 소믈리에 마술사 등 ‘최초’, ‘유일’ 등 그만이 가질 수 있는 수식어들이 많이 있다.

 

 늘 유쾌한 모습의 그는 마술을 오랜시간 동안 해오면서 이 일이 직업이기 때문에 한다는 생각보다 마술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하루 일상의 즐거움, 행복들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마술과 함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들을 해나가고 있다. 국내에 있는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의 사람들과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마술을 통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는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 그는 ‘마술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깨달아가면서 자신의 역량을 더 넓혀나갈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고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였다.

 본인의 일을 포함하여, 자신의 직업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요청에 그는 “우연히 배운 마술이 직업이 된 것처럼 현실에서 만난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것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아가 직업이 되는 것 같다. 높은 연봉이나 단순히 돈 버는 것에만 집중하기 보단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노력과 성취를 위한 과정이 힘들고, 어려워도 인내하다보면 그 일은 분명히 소중한 나만의 직업이 될 것이다. 평생직장은 불가하지만 평생 직업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 함현진 마술사에게 ‘직업’이란?

- 마술이라는 직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