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컨설팅 유재호

[유재호의 직업인터뷰] 스포츠마케팅에 대해서....

오투스포츠 정영권대표와의 만남

작성일 : 2018-02-19 12:11 작성자 : 유재호 (healing-info@naver.com)

[열린사람들=유재호 기자] 우리나라는 세계인들의 무대인 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명실상부 스포츠 강국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와 2번의 올릭픽 개최국이자 꾸준히  올림픽 TOP10에 드는 성과들을 만들어온 작지만 강한 나라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스포츠가 쌓아가고 있는 성과에 비해 부족한  국민인식과 선수처우에 대한 개선점들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들이 많다. 인기종목 선수들에 비해 특히 비인기종목 선수들의 경우 같은 노력과 땀을 흘리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비인기종목이라는 이유 하나로 무시되는 경우 많다. 일상에서 비인기종목의 스포츠

활동 소식들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이 스포츠강국이라는  수식어에 안타까운 현실이다. 더불어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스포츠 간의 격차가 심해 벽이 없는 스포츠문화를 만들어 내기가  아직까지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처럼 위기의 대한민국 스포츠시장을 개선하고 ,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스포츠간의 소통을 통한 새로운 스포츠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인 오투스포츠의 정영권 대표를 만났다.

 

정영권대표는 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오투스포츠를 운영하면서 과거 선수생활을 통해 경험한 엘리트스포츠의 현실과 현재 생활스포츠시장에 대한 연구조사를 통해 현 스포츠시장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었다. 그는 과거의 대한민국 스포츠와 현재 그리고 미래스포츠 산업을 말하며, 스포츠의 생활화를 강조 하였다.

 

또한 회사는 엘리트스포츠시장과 생활체육시장의 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엘리트스포츠 인들과 생활스포츠인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오투스포츠 정영권 대표는 "스포츠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스포츠 마케팅이다." 말했다.  이어 '스포츠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강조했다.

 

이러한 소신으로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 무슨 일든지 그 일에 대한 열정과 그 일에 대한 노력만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길에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스포츠를 향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정영권 대표에게 ‘직업’이란?

- 요즘 직업이 많이 바뀌고 다양해지고 있지만, 진짜 직업은 내가 좋아한 일에 대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평생토록 할 수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