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컨설팅 유재호

[유재호의 직업인터뷰]무자본 창업이란?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신태순 대표와의 만남

작성일 : 2018-02-12 12:17 작성자 : 유재호 (healing-info@naver.com)

[열린사람들=유재호 기자] 대한민국은 현재 창업열풍이다. 사회적으로 청년실업률이 높아지고, 불안한 현실 속에서 직장을 구하려는 청년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향하고 있다.

 

현 대학교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창업동아리’활동, 창업공모전 참여 등 ‘창업’에 관련된 직, 간접적인 활동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창업’이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창업 준비생들은 창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힘든 것은 ‘창업 자금마련’과 ‘확실한 콘텐츠’라고 하였다. 현재 창업지원금에 대한 정부의 움직임이 있지만, 복잡한 절차와 기회혜택의 제한 등이 청년들의 경제활동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 무자본창업의 노하우와 방법들을 공유하고 있는(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신태순 대표와의 만남은 흥미로웠다.

 

신태순 대표는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와 ‘해적들의 창업이야기’의 저자로 도 알려져 있다.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무자본을 통한 창업으로 자신의 창업노하우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나가고 있는 분이다. ‘무자본 창업’에 대해서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는 단하나 스스로 경험하고 부딪쳐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와 노하우가 강의가 되었고, 강의를 통해서 처음 만난 분들 한분 한분이 이제는 실제 무자본창업자로서 대표님들로 활동을 하고 계신하고 하였다.

 

신태순 대표는 “무자본창업가가 되려면, 일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자신의 꿈을 말하면 주변에서 비웃고, 안될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면 그런 분들이 도전하면 좋은 분야로 제도권 교육의 한계를 경험한 사람이 무자본창업가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온라인상에 제가 만든 무자본창업에 대한 영상과 글이 많이 존재하고, 관련된 책도 집필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Q : 신태순 대표에게 직업이란?

A :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까지 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