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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송소희, “오돌또기” 깜짝 음원공개!!

경기민요의 매력!

작성일 : 2017-12-27 17:09 작성자 : 이진규 기자

 

[열린사람들=이진규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의 아이콘 송소희가 1225일 낮 12시 팬들을 위한 선물로 <오돌또기> 음원을 깜짝공개 했으며 호의적인 반응이 보여지고 있다.

 

<오돌또기>는 제주도 민요이며 송소희와 에스닉밴드 '두번째달'이 편곡을 하여 '기진맥진프로젝트' 첫 번째로 이 곡을 협연하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송소희가 그동안 방송에서 불러 대중들이 듣기에 익숙한 발성보다 현재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소리인 경기민요 발성을 제대로 표현해 오돌또기라는 곡 자체가 갖고 있는 톡톡 튀는 요소들을 부각시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판소리와는 다른 민요의 차별적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기진맥진(氣進脈進-기운을 더하여 맥박이 오른다)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실시된 송소희가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협연을 통한 음악을 영상물로 제작해 공개하는 형식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송소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본인의 음악적 성장과 더불어 음악계 안에서 국악의 입지가 서서히 넓혀지고 대중들에게 국악의 여러 모습들이 자연스레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젊은 국악인들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우리 고유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