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청년문화포럼 강병운 부의장, 캡사이신 흡입 후 쓰러져

작성일 : 2017-10-30 21:40 작성자 : 홍윤택 기자 (sjtwlt@naver.com)

 

 

청년문화포럼 강병운 부의장이 지난 27, 청년문화포럼 제19회 컬쳐쇼에서 캡사이신을 흡입 후 쓰러져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건의 시작은 황희두 회장이 강병운 부의장에게 이번기회를 통해서 소통의 왕이 되라.’라며 캡사이신을 토마토 쥬스로 속여 전달하면서 발단이 되었다. 이를 마신 강병운 부의장은 배를 잡고 뒹굴다 기절하였으며 주변의 119 신고를 통하여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사건에 대해 황희두 회장은 이렇게 심각해질지 몰랐다.”라며 앞으로 장난의 수위를 낮추며 자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뷰티위원회 김동재는 모두들 퍼포먼스라고 생각 할 정도로 상황이 희안하게 흘러갔다.”라며 하지만 표정에서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 바로 신고하여 응급실로 이송하였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강병운 부의장은 다행스럽게 입원 후 다음날 퇴원하여 서울시 청년축제에 환경부스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