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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으로 합리적 여행을 선도하는 국내 1호 힐링여행컨설턴트.

“정직과 신뢰로 관광대국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앞장설 것”

작성일 : 2017-07-14 17:10 작성자 : 최용구 기자

도전의 NEW 아이콘

 

여행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이다. 계속 된 경기 불황속에 노동시장이 급변하면서 삶의 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먹고살기 위해 이 인생의 중심이 되던 과거와 다르게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상당수의 현대인들에게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일 뿐,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오히려 행복이란 키워드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으로써 여가생활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며 현대인들만의 새로운 라이프 문화가 자리 잡혀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관심이 반영 된 결과로 국내인구의 해외여행객 숫자는 2016년 기준으로 2200만명을 이미 넘어섰다.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다양한 여행상품들이 등장하였으며, 국내 대형 여행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다만 최근 방송 을 통해 보도 된 여행객들의 강제쇼핑코스를 통한 불법리베이트 의혹, 수수료 부풀리기 등은 일부 비도덕적인 여행사 등을 중심으로 공공연히 행해져, 찌든 삶에서 잠시 벗어나 진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집을 나선 영행객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잘못 된 업계의 관행을 뿌리 뽑아 고객들에게 진짜 힐링여행을 선물하겠다며 당차게 나선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1호 힐링여행컨설턴트 ()골드문투어의 박정진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인생은 전화위복, 반드시 사람 먼저생각하는 기업인 될 것

박정진(데이비드 박)대표는 2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며, 여행이란 아이템으로 주식회사 설립에까지 성공한 근래 보기 드문 청년사업가이다. 180cm가 넘는 큰 키에 남자다운 체격을 가진 그였지만, 오히려 위압감 보다는 굵은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중후함이 더해져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인물이었다. 인터뷰에 익숙한 듯 수첩을 꺼내 필기를 준비하는 그에게 가장 궁금했던 창업계기에 대해 물었다. 박 대표는 예전에 한 골프와 관련 된 사업장에서 실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월급도 나쁘지 않았고 일도 많이 힘들지 않았지만 불의를 바라보며 참아야 하는 상황들이 이어지자 모든 일에 의욕을 잃었습니다.” 라고 얘기했다. ‘불의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직원을 단순 소모품 취급하는 사업주의 마인드에 화가 났습니다. 직원 이외에도 타인과는 어떤 것도 나누려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며 이전 회사에서 저는 실질적인 실무업무 전반을 맡아 일했습니다. 한 번은 골프장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업체 섭외부터 가격흥정, 계약까지 제가 다 도맡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성심껏 일해주실 분들을 찾아 가격까지 좋은 조건으로 네고에 성공했으나 당시 사장은 4번이 넘도록 저에게 재흥정을 요구했습니다. 중간에서 곤란한 상황에 빠지자 저를 좋게 봐주셨던 상대 업체에서 말도 안 되는 금액에 작업을 해주시기로 약속해주시고 정말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습니다.” 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사장은 약속한 날짜에 공사대금을 입금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뤘습니다. 그 이후 몇 달간 대금을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져버렸고, 결국 공사대금을 전액 제 사비로 부담하고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라며 창업 과정에 있어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 화가 많이 났을 것 같다는 질문에 박 대표는 지난 일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오히려 창업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줬으니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라고 웃으며 얘기했다. 박정진 대표는 향후에도 ()골드문투어를 직원 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인의 이익과 함께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

국내 관광업계의 사업건전성 확보를 위해 중국 의존도 낮춰야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묻자 박 대표는 나름 큰 공익적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 최근 불어 닥친 국내 관광업계의 위기를 예시로 들며 올바른 관광산업 발전방향성에 대해 역설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외교적 문제로 인해 중국에게 경제 보복을 당하고 있는데 그 피해를 고스란히 관광산업 관련 종사자들과 문화 예술인들이 입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국내 관광산업의 초점이 너무 중국에만 집중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우리 업계 사람들부터 국내 관광에 대한 시각의 범위를 넓혀야 할 때.”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국내 관광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박 대표는 유럽의 크로아티아 같은 국가의 사례만 봐도 체계적으로 개발, 육성 된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의 기여도가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라며 우리나라도 좀 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행에 대한 인식개선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반면에 관련 된 관광자원 개발이 미흡하다고 느껴집니다. 실례로 몇 년 전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오피스촌으로만 여겨져 왔던 서울 강남일대를 관광코스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보통 여행이라고 하면 섬이나 바닷가 같은 곳을 먼저 생각하시는데 우리가 항상 머물러 있는 그냥 주변이 때론 누군가에겐 좋은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준 셈 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개발할 수 있을만한 관광자원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당장 수도권 주변만 둘러봐도 역사 유적지나 뛰어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을만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며 저는 사업을 하며 이런 부분들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한 번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은 관광대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목표.” 라며 사업 포부를 밝혔다.

 

 

나눔과 의리로 똘똘 뭉친 박정진대표 혼자만 잘 사는 것 의미 없어.’

여행을 통해 시간이 아닌 행복을 주는 전문가 힐링여행컨설턴트될 것.”

박 대표는 청년단체 후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사업초기에 이미 튼튼하게 자리를 잡은 한 여행사의 대표님으로부터 아무 댓가 없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와 연고도 없고 도와주실 이유도 없던 분이셨는데 단지 제가 열심히 사는 청년사업가 라는 이유만으로 수 십 년간 쌓아 오신 노하우와 인프라를 전수해주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 받은 만큼 돌려줘야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도 항상 타인을 돕는 일에 주저함이 없어야한다고 가르침을 받아오며 자랐습니다. 저로써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했다. 특히 외국이 아닌 국내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관심이 많다고 밝힌 그는 열심히 살지만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여행할 여유가 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무료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캠페인을 펼칠 생각입니다. (웃으며)작지만 다양한 실천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많은 우여곡절이 겪었다고 한다. 학창시절 일진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학생을 직접 데리고 다니며, 상황을 극복하게 도와줬던 일화나 소매치기범을 끝까지 추격하여 잡은 일화 등은 그의 그런 올곧은 성품을 잘 나타내준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대표 자신의 회사를 여행을 넘어 행복을 판매하는 여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힐링여행컨설턴트라는 그의 직함처럼 고객들에게 여행을 통해 얻는 힐링이 진짜 무엇인지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각오이다. 박대표는 기자님도 아시다시피 저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힐링여행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울함이나 무기력증을 극복하기 위한 사람도 있고, 단지 경험을 위해 여행을 주기적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에 비해 국내 여행 상품들은 너무 천편일률적입니다. 특히 얼마 전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일부 여행사의 현지쇼핑몰과의 불법 리베이트 등의 문제는 고객 각자의 여행목적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 매우 부도덕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목적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쓸 수 있는 예산을 고려하여 최적의 여행지와 가이드, 정보 등을 제대로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힐링여행컨설턴트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도전과 정의, 나눔의 정신으로 똘똘 뭉친 박정진(데이비드 박)대표. 그의 색다른 행보가 어려운 국내 경기 상황 속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주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