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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신반점 역삼 직영점 ‘달구벌반점’, 25일 그랜드 오픈

“대구 짬뽕의 서울 상경기” 70년대 말 추억 속의 짬뽕 맛 재현

작성일 : 2016-11-27 18:42 작성자 : 유회중 기자

 

대구의 대표적인 짬뽕 전문점 ‘신신반점’의 서울 첫 직영점인 ‘달구벌반점’이 25일 역삼동에서 정식 오픈한다.

신신반점은 대구에서 시작된 유명 짬뽕 맛집으로 VJ특공대, 생생정보통, 스포츠서울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짬뽕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달구벌반점은 강남 역삼동 1호점 오픈을 통해 수년간 연구해 온 70년대~80년대 초 추억의 맛을 재현한 짬뽕을 소개한다.

달구벌반점과 신신반점을 운영하는 이동렬 사장은 “달구벌반점의 짬뽕은 해산물 토핑이 그릇에서 넘칠 만큼 화려한 짬뽕이 아니며 퓨전이라는 이름으로 서양식도, 일식도, 중식도 아닌 그런 창의적인 짬뽕도 아니다”며 “짬뽕 첫 숟갈부터 마지막 국물 한 모금까지 짬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진정한 짬뽕 맛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짬뽕 한 그릇이 필요로 하는 모든 식재료를 옛날 방법 그대로 조리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짬뽕 본연의 맛을 선사하겠다”고 서울 첫 지점을 오픈하는 소감을 밝혔다.

달구벌반점은 주방장을 비롯한 주방의 모든 인원이 대구 신신반점 본점에서 파견되어 신신반점의 요리 맛을 현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달구벌반점은 역삼동 구 역삼세무서사거리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역삼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으며 강남 모든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짬뽕과 함께 언론에서 대구 대표 중 하나로 소개된 탕수육과 다양한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어 직장인들의 저녁 회식과 주말 가족 동반 외식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구벌반점에서는 짬뽕과 탕수육을 각각 6,500원과 15,0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지튀김, 크림새우, 부추볶음 등 신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 메뉴를 포함한 모든 요리를 10,000원에서 15,000원까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달구벌반점에서는 대구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대구야끼우동’ 등 대구중화요리를 메뉴로 채택하고 있어 서울에서도 대구의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