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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갓포요리 전문점 ‘스시본’ 봄맞이 메뉴 새 단장

작성일 : 2017-05-22 18:17 작성자 : 최용구 기자

 

활어초밥 1,000원 이외에 저렴한 가격으로 도곡동 착한 맛집 명성 이어나갈 것’

 

활어초밥을 1,000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많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도곡동 갓포요리 전문점 ‘스시본’이 봄을 맞이하여 메뉴 새 단장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활어초밥 1,000원, 정식 7,000원으로 운영중인 점심 메뉴 이외에, 저녁 시간 이후에는 선술집으로 전환하여 시메사바(고등어초절임회), 야끼교자(일본식만두구이)등 정통 갓포요리를 1만원 이하로 제공하여 불 경기 속 소비자들에게 정통 고급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갓포요리’란 제철산물을 불과 칼을 이용해서 즉석에서 하는 요리를 일컫는 말로 일본에서는 전문조리기술이 있는 요리사가 만든 고급요리 또는 전문조리기술이 있는 요리사가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 카운터나 테이블에서 부담 없이 먹을 있는 즉석 고급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즉석조리과정의 특성 매장에 고난위도의 조리기술을 가진 주방장이 직접 상주 해야 하는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국내에서 갓포요리 전문점은 일반 일식, 스시집에 비해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 맞이 메뉴 리뉴얼을 기획한 스시본의 홍종선 실장은 “불경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음식을 대접할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기존 스시본이 추구하던 ‘착한가격으로 정식 갓포요리를 선보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메뉴 리뉴얼 계획이 시작되었다.” 라면서 “의견을 밝히자 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매장식구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즉석 요리인 만큼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생은 더해지겠지만 손님들에게 음식을 통한 행복을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라고 전하였다.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갓포요리 전문점 ‘스시본 작년부터 활어회전초밥을 1,000원에 제공하여 온라인을 중심으로 도곡동 일대에서 ‘착한맛집으로 입소문을 탔던 곳으로, 이번 봄맞이 리뉴얼 계획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