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문가 이혜진

[3편]모든 문제의 90%이상은 대인관계에서 일어난다 대인관계능력의 진짜 실체는?

작성일 : 2017-05-29 18:27 작성자 : 진로전문가 이혜진

 

능력이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장점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능력=장점이다?

사실일까?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

전문가들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모든 능력은 장점과 함께 단점을 수반한다."

 

능력이 좋은 쪽으로 잘 발현되면 장점으로 보지만 능력이 개발되지 않은 경우 어떻게 될까?

 

개발되지 않았을 경우 능력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잠재능력으로 남게 된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 나도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작용'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이러한 능력들이 잘 발현되지 않는다면 ?내 능력은 내가 잘 알지 못하면 ?

오히려 일상생활에서는 너무 거추장 스러워 “불편함이나 단점”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능력을 칼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칼은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좋다? 나쁘다?

정답은 : “칼 자체만으로는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 없다.”이다.

 

좋은 칼로 맛있는 요리를 하면 좋은 것이다.

같은 용도라도 의사가 사람을 살리는데 쓰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요리하다가 실수로 끔찍하지만 나의 손가락 하나가 잘려나간다면?

또는 강도가 우리가족을 헤치는데 쓴다면 그 칼은 나쁜 것이다.

 

능력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높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다 그 “능력을 잘 발휘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인생의 아이러니가 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뛰어나고 높은 능력을 가지고도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자신의 능력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 결과 삶이 힘들어지고 의도 하지 않았지만 우울하게 되어가는 것을 또한 많이 보게 된다.

 

그런 그들을 보면 나는 아깝다. 참... 아 깝 다...

 

누군가 그들에게 당신은 능력은 이것이라고 방향을 짚어 주었다면?

그들에게 혼자 힘들게 살아가는게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면....

 

다시 본론으로 대인관계능력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겠다.

 

이번편 대인관계능력은 너무 중요하기에 이글을 읽는

독자들이 정확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고  보탬을 주고픈

마음에 자세히 쓰고있으니 길더라도 따라와 주길 바란다.

 

대인관계능력이라는 것도 잘 활용하면 상대방의 기분과 기질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서 일하는데 유리하게 쓸 수 있다.

반면 오히려 이러한 능력을 활용할 수 없는 일을 할 경우

이 뛰어난 능력을 주변사람들에게만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서 서로가 피곤해지는 일을 만들기도하고 그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오히려 대인관계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정말 많이 봤다.

 

또한 컨설팅을 하면서 딱했던 부분은 우리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

그로인해 여러 가지 실패와 어려움 겪고 매우 우울한 상태에서 만신창이로 우리를 찾아 왔다는 것.

대부분 이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도 굉장히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

 

상담을 진행해보면,

대인관계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오히려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대인관계능력이라는 것이 평소에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의미와 조금은 다르기 때문인데.

이해돕기 위해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청각이 예민한 사람이 있다. 청각이 예민한 것도 능력이다.

직업이 음악가 라면 분명히 예민한 청각능력이 유리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무직 일을 한다면 이 능력을 발휘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뿐더러 운이 나쁘게 옆에 있는 사람이

계속 이상한 음을 흥얼 거리거나 볼펜인 딱딱 소리내거나

엄청 부산하게 움직여서 의자에서 삐그덕 소리가 심하게 날 경우 어떨까?

소리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분이 나빠질수 있기에 급기야

업무효율도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환경에서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2~3배 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은 각 사람마다 굉장히 상대적인 것이다.

그래서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업무의 하중은 개인별로 천차만별이지만

겉으로 봤을 땐 아무도 알 수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평가는 겉으로 보이는 객관적인 결과물로 평가를 한다.

그러기에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다는 것

“알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도 내가 이해받을수 없는 나의 몫인 것이다.

 

그냥 내가 그렇게 느낄 뿐~ 누구에게 나의 고통을 말할 수도 전달하기도 힘들다.

이처럼 능력은 아무리 개발이 되지 않았어도 잠재되어 있어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저절로 사용하고 나타나게 되어있다.

 

대인관계능력이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어떤 누구도 대인관계라는 것을 안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 일도 안하는 백수도 사람은 만날 수밖에 없다.

최소한 가족이나 친구라도~

 

그렇다면 이러한 대인관계능력은 과연 개발이 가능할까?

 

이건 마지막 편인 다음편에 기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