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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포럼,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시작

첫 프로젝트 ‘푸드부스’ 명지대학교와 함께 해

작성일 : 2017-05-13 23:13 작성자 : 조이슬 (joiseul1097@gmail.com)

 청년 문화포럼의 마케팅 위원회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명지대학교 학생 회관 앞에서 푸드 부스를 운영한다. 이는 청년문화포럼이 추진 중인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겹살떡꼬치와 과일 에이드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원재료비를 제외하고 모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마케팅 위원회는 푸드 부스 뿐만 아니라 SNS 이벤트와 룰렛이벤트 등 위안부’문제에 관한 대학생들의 인식과 청년들의 사회 참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문화포럼 마케팅 위원회는 “잊어서는 안 될 ‘위안부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조금이나마 돕자는 취지하에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의미 있는 소비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하기로 결정한 명지대학교 총 동아리 연합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청년들이 많아져 다른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푸드 부스의 운영 비용과 수익금은 행사 이후 투명하게 공개되며 모든 수익금은 명지대학교와 청년 문화포럼의 이름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