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문가 이혜진

[전문가칼럼] 열심히 살아왔지만 현재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작성일 : 2017-04-06 15:09 작성자 : 진로전문가 이혜진

 책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를 읽다가 ... ( 77P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 
그러나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이길 확률과 질 확률이 똑같다. 
그리고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진다
 – 손무

 

우리가 흔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 손자병법에 쓰여진 글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이다.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는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그 확률은 50%로 줄고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른 체 싸우면 이길 확률은 0%라고 말했다.

 

고전은 오래전에 씌여졌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며
검증되어진 인생교과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노력하면 되지’
‘니가 노력을 안하니까 그 모양이지’ 


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오며 무작정 노력만을 강요받아 왔지만
시키는대로 열심히해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하다. 

 

이미 오랜 고전에서 부터 그 답은 나와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자신을 모르고 열심히 노력만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긴 세월 많은 영향력있는 리더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에 
한번쯤 귀를 기울여 봐도 좋지 않을까?


열심히 살아왔지만 현재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한번쯤 생각해 보길 바란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떨어지길 기다린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는데
무작정 막연히 열심히 감나무 밑에 누워있는 것보다는
사다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보기로 한번쯤은 마음먹어보는 것도 
훌륭한 방법인듯하다. 
사다리 만드는 게 벅차게 느껴진다면 긴 장대라도 만들어 보자.
분명 어제와는 다른 결과가 내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