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청년문화포럼 오픈 컬쳐쇼 성황리에 마무리

디자인 위원회, 청년문화포럼 새 로고 발표해

작성일 : 2017-03-20 18:30 작성자 : 조이슬 수습기자 (dltmfdl1097@naver.com)

 지난 10일 서울 시청 바스락 홀에서 청년문화포럼의 오픈 컬쳐쇼가 열렸다. 이번 오픈 컬쳐쇼는 기존의 컬쳐쇼와는 달리 포럼 내 2개의 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7년 제2회 청년문화포럼 오픈 컬쳐쇼에는 새로 모집된 청년 활동가들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2017 청년문화포럼 제 2회 오픈 컬쳐쇼  

▲청년문화포럼 활동가들

 

 서울시 안승문 교육자문관의 축사와 함께 시작을 알린 이번 행사는 각 위원회의 활동 방향, 연중 계획 발표와 디자인위원회의 청년문화포럼 새 로고 시연회, 교육위원회의 ‘청년골든벨’ 순으로 진행되었다. 위원회들은 각각 특색에 걸맞은 사회 공익적 활동 계획을 발표했고 언론, 경제위원회 등 새로운 위원회가 창설되기도 했다.

 

 디자인위원회의 로고 시연회가 끝난 뒤 청년 활동가들은 투표를 통해 포럼의 새로운 로고를 선정했다. 새 로고는 ‘Youth Culture Forum’의 약자인 YCF 서체의 카운터(Counter)를 형상화한 것이다.

 

 본 로고를 디자인 한 김한울 디자인위원회 활동가는 “심볼의 다양한 형상의 도형은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청년문화(YCF)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역삼각형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우리의 creative, 반원은 청년이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들을 청년들과 협력하여 온전하게 채워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포용력을 의미하며 사각형은 의식 있는 우리 청년들이 지향하는 정직하고 올곧은 청년문화를 의미합니다.”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청년문화포럼 새 로고

▲청년문화포럼 새로운 로고

 

 이어 교육위원회는 ‘청년골든벨’을 통해 청년들이 역사, 교육, 문화 분야의 상식을 퀴즈 형태로 흥미롭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기획한 이규리 교육위원장은 “우리가 미쳐 관심을 갖지 못했던 사소한 것들부터 접근하여 기획하였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 덕분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청년문화포럼의 다음 컬쳐쇼는 공식 컬쳐쇼로 각 위원회가 2달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이슬 수습기자

편집 유회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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