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문가 이혜진

[20대추천책]자신의 단점이 신경쓰이면 [기분파와절약가의 법칙]으로 관점을 바꿔라!

작성일 : 2017-03-14 17:57 작성자 : 이혜진

[ 20대 추천책 ]

자신의 단점이 신경쓰이면 [기분파와절약가의 법칙]으로 관점을 바꿔라!

 

'제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는 A씨는 스스로에게 못마땅한 구석이 많은 것 같다.

A씨의 친구들이라면 분명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단점만 찾지 말고 장점도 봐. 넌 좋은 점도 많아'

 

하지만 A씨는 반론을 편다.

'장점은 눈을 씻고도 못 찾겠어. 난 단점뿐이야.'

친구들은 다시 위로할 것이다.

'아니라니까. 너도 잘하는 게 있잖아?'

그래도 A씨는 고집을 부린다.

'잘 하는 게 하난도 없어. 난 장점이 없다고...'

 

아,그렇군.

A에게는 장점이 없구나!

그리고 단점도 없다!

 

뭐? 장점도 단점도 없다고?

 

그렇다. 그 이유는 이러하다.

 다음 두 사람을 비교해보자.

 

B씨 평소에는 짠돌이.

      하지만 친구들하고 있을 때는 한턱낼 줄 아는 사람.

C씨 기분 내키면 돈을 팍팍 쓰는 기분파.

        하지만 평소에는 굉장한 구두쇠.

당신이라면 B와 C 중 어느 쪽과 친구가 되고 싶은가?

나라면 평소에는 짠돌이지만 놀러 가면 한턱낼 것 같은 B씨다.

 

이쯤이면 다들 눈치챘는가?

B와C는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돈을 쓰지 않는 것을 '구두쇠'라 생각하는가.

알뜰한 '절약가'라 생각하는가.

 

돈을 잘 쓰는 것은 '낭비가'라 생각하는가.

분위기 잘 타는 '기분파'라고 생각하는가.

 

이렇듯 장단점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깨달음 포인트

A씨가 단점이라 여기는 것은 단순히 남과 다른

'개성'일 뿐이다.

 

장점을 필사적으로 찾아 헤매지 말고,

단점이라 굳게 믿고 있는 것을

'개성'으로 받아들인다면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질 것이다.

 

         단점                                개성

걱정이 많은 성격     →  여러 방면을 두루두루 신경 쓴다.

오지랖이 넓은 성격  →  사람들에게 관심과 배려심이 많다.

 

어라,신기하지 않은가!

손톱만큼도 단점으로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싱글벙글한 D군이 있다.

게다가 웃는 모습도 멋지다.

하지만 싱글벙글함은

장의사라는 직업일 때는 '단점'이 돼버린다.

반대로 감정을 드러내지도, 웃지도 않는 E군은

장의사가 되기에 안성맞춤이다.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표정이 '장점'이 되는 것.

 

당신에게는 몇 개의 단점이 있는가?

당신의 단점은 무엇인가?

단점이 있으면 그만큼 개성도 많다는 것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살린다면

당신은 장점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당신도 이제 스스로가 아주 마음에 들 것이 분명.

당신의 개성을 장점으로 살려보자!

 

-책 "나쁜 기분이 사라지는 마음의 법칙 26" 中 13번째 [기분파와절약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