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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로트 가수 임지안, '목포 택시 살인사건' 피해자.. 내동생!

작성일 : 2017-02-27 16:07 작성자 : 최용구 기자

▲트로트가수 임지안

트로트가수 임지안이 지난 18일 발생한 '목포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그녀의 여동생임을 밝히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의 여동생은 지난 18일 새벽4시경  목포대양동 공단 부지공터에서 택시기사 A씨(56세)에게 살해 당했다.

▲트로트가수 임지안의 페이스북(출처=임지안 페이스북)

 

피의자 A씨는 임지안 그녀의 여동생을 성폭행을 시도하였으나피해자가 강력하게 저항하자 목을 조르고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채 도주하였다. 이 사건에 대해 임지안은 " “우발적 범행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치밀하고 단계적인 행동들이였습니다” 라며 범인의 진술과 함께 공개하기도 하였다. 더 충격적인 것은 범인은 범행 후 다음날에도 태연하게 택시 운전을 했고 영업중에 체포되었습니다”라며 “그 끔찍한 살인자가 몰고 다닌 택시에손님들이 탔다고 생각하니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라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임지안은  “범인은 전과9범입니다.여성 감금 폭행 전적 있는 얼마든지 큰 성폭력 관련 범죄를 일으킬만한 위험요소를 안고 있던 사람입니다”라며 “큰 절차와 걸림없이 쉽게 택시기사로 고용될 수 있는 것이 쉬운 이 나라도 잘못입니다”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피의자 A씨는 정상적으로 택시 영업을 해던도중 19일 오후 3시경 경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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