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문가 이혜진

[전문가칼럼] 재능 없는 것인가?못 찾은 것인가?

작성일 : 2015-10-16 14:24 작성자 : 진로전문가 이혜진

진로적성검사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꼭 필요한 사람은 분명히 있다고 오랜 경험상 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눈에 띄게 공부를 잘 한다든지

누가 봐도 뛰어나게 그림을 잘 그린다든지

유치원때 친구랑 발레학원에 등록했는데

한 달만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잘 따라하는 것을 보고

선생님 눈에 띄어 콩쿨대회를 싹쓸이 했다든지

이런 경험을 우리나라 20대 중에 몇 %나 해봤을까?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오히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의 수가 로또당첨된 사람보다 적을 수도 있다.

로또는 매주 1명이상은 당첨되지 않는가?

 

혹시 알고 있는가?

대부분의 눈에 띄는 재능은 공부(1등정도는 밥먹듯이 해야 해당)와

그냥 실력이 딱 눈에 보이는 예체능 분야로 거의 국한되어 있다는 사실~

 

‘나머지 일반적인 99%는 재능이 없으니 대충 아무 기술이나 배우거나

취업잘 되는 과에 가서 피터지게 스펙이나 쌓으며 취업이나 해라?’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특히 명절 때 친척들에게 듣는 건 거의 최악이다.

 

그러나 저런 말을 누가 나에게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20대가 스스로에게 매일매일 하고 있다는 사실

내가 나에게 가장 듣기 싫을 말을 매일 하고 있다.

 

그렇다면 특별한 적성과 재능을 가진 1%외에

나머지 99%는 실제로 잘 하는 것도 없고

뭔가 특별한 적성이나 재능도 없는 그저 그런 사람들일까?

과연?

정말 그렇게 믿고 있나?

 

천.만.에.

절.대.로

아니다!

지금까지 재능이라는 범위가 너무 좁게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의 재능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해서 그 능력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세계에는 아직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이 많으니 희망을 갖길~

 

“아~ 진짜 과 적성에 안맞아 학교 때려 치울까?”

“아~ 진짜 더러워서 못다니겠네 회사 때려 치울까?”

“왜 이렇게 사는 게 재미가 없지? 사는 것도 때려 치우고 싶다..”

왜 맨날 때려 치우고 싶어 하는가? 결국 때려치울 용기도 없으면서

때려 치우지 말고 해 치워보자! 이제는

 

어떤가? 놀랍지 않은가?

나에게도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사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

( 아직도 모르고 무작정 살아가는 20대가 더 많으니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나는 지금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재능은 8~10가지 정도로 구분이 된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가지고 태어나는 선천적인 재능은 3가지 정도이다.

(물론 드물게 혼자4~5가지씩 뛰어난 사람들도 있긴 하다.

하지만 뛰어난 게 많다고 꼭 유리한 것만은 아니니 실망하지 말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엠컨설팅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소책자에 자세히 적어놨으니 신청해서 읽어보면 된다.)

신기하게도 각 직업에서 요구하는 재능도 3가지이내라는 사실~!!

 

놀라운가?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직업별 핵심능력을 이미 분류해서

우리가 가장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이미 게시가 되있다는 사실~

워크넷이나 커리어넷에 가면 핵심능력이나 적성유형별로 직업검색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을 어떻게 내가 가진 적성유형이나 핵심능력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냐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아는 것!

이것이 오늘날 지피지기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의 인생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만약 아직도 자신이 어떤 특별한 재능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면

당신이 적성검사가 필요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워크넷이나 커리어넷에 있는 무료 적성검사 먼저 활용해 보길~

(무료 적성검사에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아이엠컨설팅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소책자에 적어놨으니 신청해서 읽어보면 된다.)

 

 

“자신만이 브랜드를 만든다면 진짜 세상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가 될 수 있다 ”

-커스틴 딕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