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방학천 퇴폐업소 탈바꿈을 위해 청년문화포럼 청년들이 모여 눈길

'청년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지역사회를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작성일 : 2017-02-08 13:29 작성자 : 유회중 편집장

 지난 7일 방학동에서 청년문화포럼 청년들이 '방학천 퇴폐업소 탈바꿈'을 위하여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다. 본 아이디어 회의는 '청년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지역사회를 바꾸자'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어 방학천의 대한 현장답사와 앞으로 어떻게 변화에 대한 차선책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리였다. 회의에 참석한 청년문화포럼 디자인위원회 청년활동가 김한울씨는 '도봉구가 문화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에 발 맞춰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만들자'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청년문화포럼 민주참여위원장 김민성씨는 '기존의 것을 살려서 80~90년대 분위기의 명소를 만들어 현대판 한국민속박물관을 만들자'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등불축제 당시의 방학천의 모습

 

 본 회의를 통해 청년문화포럼 청년들은 기획단을 구체적으로 구성하여 직접 '방학천 퇴폐업소 탈바꿈'에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아이디어 회의에서 도출된 여러의견들을 좀 더 세밀하게 가다듬어 제안서 작성에서 부터 실행까지의 계획을 수립하였다. 한편 사전에 도봉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이에 따른 도봉구와 청년문화포럼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방학천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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