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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청년들에게 매월 30만원 지급하겠다',파격적인 청년정책발표.

청년 공공 일자리 50만개확대 2022년까지 월 임대료 20~30만원 쉐어하우스 10만가구 공급하겠다.

작성일 : 2017-01-25 19:27 작성자 : 최용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를 참석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야당 대권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에서 청년기본소득 지급, 청년일자리, 청년주거를 핵심으로 '박원순 청년정책'을 깜짝 발표하였다. 간담회에서 박시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투자, 청년기본소득과 청년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주제로 간담회를 주최하여 많은 청년들과 '박원순 청년정책'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기본소득 매월 30만원 지급.

박시장은 25일 간담회에서 "청년들에게 매월 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서울시의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수당'을 바탕으로 구상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이어서 박시장은  "청년들이 첫 직장을 잡을때까지 최소한의 생계 유지 및 사회적 자립을 위한 삶의 디딤돌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 라고 말하며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한다. 

 

 

- 향후 10년간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50만개 확대.

박시장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이슈인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 향후 10년간 공공기관의 청년 일 자리를 50만개로 늘리겠다" 공약을 발표하였다.'청년일자리' 공약에 뒷받침하여 "공공기관에 한정된 '청년고용할당제'를 민간대기업으로 확산하여 비율을 5%대로 확대하겠다"고 말하였다.박시장의 자세한 공약 설명에서 그는 "공공기관의 청년고용을 5%대로 확대하면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만5천여명의 청년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청년고용 할당제를 대기업으로 확장할 경우에는 약 14만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가능하다" 라는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쉐어하우스 10만 가구 공급.

박시장은 청년 주거와 관련하여 쉐어하우스 10만 가구 공급을 공략하며 약속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실업의 문제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주거 또한 큰 문제이며, 현재 서울시의 희망하우징, 사회주택, 서울리츠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구상한것을 경험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겠다" 라고 말하고 청년들의 주거 문제까지 공략으로 내세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들과 토론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를 마치고

나오고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