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청년문화포럼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후원에 나서

작성일 : 2016-11-06 18:55 작성자 : 유회중 에디터 (ksag2234@naver.com)

 지난 10월29일 청년문화포럼은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청년문화포럼 역사청년위원장 김근호단장과 디자인청년활동가 유종현부단장과 김동재, 정란, 한동훈, 원태식, 이진주, 양혜진, 윤지선 청년활동가와 민족문제연구소가 함께 행사를 주최하였다. 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공원에서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을 위한 청년프로젝트, 리멤버 히어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청년문화포럼 청년활동가들

 이날 행사는 대형 그라피터 퍼포먼스와 건국, 플래시몹 등이 진행되었고 국내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그룹인 블러디루츠가 독립투사들의 활동상을 형상화하는 대형 그라피티 작품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래퍼 조세와 텅푸가 자선공연을 펼쳐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 행사를 마치고 청년문화포럼 최경진, 이종하, 곽동현, 유수리, 홍지연, 청년활동가는 "청년문화포럼을 들어오고 처음하는 행사다 보니 더욱 뜻 깊었고 우라나라 식민지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라며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침략과 식민통치, 전쟁동원과 민중의 삶 등 당시 시대상을 알리고 식민지군대화론 등 역사왜곡을 저지하는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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