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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이력 자랑하는 길지영단장 소셜스타토크쇼 ‘미개인’출연해 특별한 사연 담아

‘뷰티컨설턴트에서 E-스포츠 프로게임단 단장까지’

작성일 : 2016-10-14 10:51 작성자 : 유회중기자

  

네이버 TV캐스트 ‘열린사람들’에서 제작중인 소셜스타 토크쇼 ‘미개인’ 특별편에 이색적인 이력을 자랑하는 오버워치 마이티프로게임단의 길지영 단장이 출연했다. ‘미개인’은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타인을 위한 선행을 베푸는 사람(소셜스타)를 찾아내어 토크쇼 형식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편은 공동 진행자인 국도형PD와 황희두 소셜디자이너가 자신들이 몸 담았던 업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소셜스타를 찾아내어 서로의 게스트를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국도형PD는 언론계의 소셜스타로 원데이원 매거진의 채준석대표를, 황희두 소셜디자이너는 e스포츠계의 소셜스타로 길지영 단장을 소개하며 기존에 진행하던 1인 게스트 체제에서 2인 게스트 체제로 특별한 변화를 꾀했다.

 

 

특별편에 출연한 길지영 단장은 과거 뷰티컨설턴트로 활약하며, 각종 강연 및 컨설팅을 통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의 마이티프로게임단의 단장직 제의를 받고 전문 경영인으로써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국내 E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프로게임단 여성 단장으로 알려져있다.

 

 

방송에서 길 단장은 “오버워치는 현재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현재 마이티게임단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e스포츠계에 입문하여 뷰티컨설턴트 활동 때 깨닫게 된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중이다.”라며 “현재까지 7개 정도의 스폰서 계약이 체결되었거나 예정중에 있고 향후 선수들이 은퇴했을 때까지 대비하여 선수단 복지와 관련 된 부분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에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아무래도 남자 선수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라 위생환경부터 식사까지 신경 안 쓰이는 부분이 없다.” 면서 “대부분이 적응은 돼서 문제없지만 남자 특유의 향이 가득할 때는 적응 안 될 때도 있다.”고 웃으며 얘기했다. 특히 방송중에는 그동안 길 단장이 모아둔 결혼자금을 현재 마이티 게임단에 대부분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그녀의 용기와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길 단장은 “마이티게임단을 오버워치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라며 “최고의 복지와 e-스포츠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입단하고 싶은 프로게임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길지영 단장이 출연한 소셜스타토크쇼 ‘미개인’은 네이버 TV캐스트 채널 ‘열린사람들’에서 제작중인 프로그램으로 KT올레 강남TV, 유튜브, 팟캐스트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송출되며, 해당 녹화방송은 10월 11일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