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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의러브레시피’ 첫 회 촬영현장

작성일 : 2016-04-26 12:06 작성자 : 김미리 (alfl6895@naver.com)

지난 21일 삼포세대를 위한 소개팅 컨셉의 먹방 ‘연애고자의러브레시피’가 화심에서 첫 회 방송을 촬영했다.

삼포세대란, 대한민국의 20-30대 젊은이들 중 경제적, 사회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출산, 결혼을 포기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기존 먹방들이 맛있게 먹는 것에 중심을 뒀다면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삼포세대를 위한 소개팅을 추가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이진규(31)로 직장을 다니며, 연애, 결혼을 포기 했었지만 ‘연애고자의러브레시피’를 통해 연애를 하고자 출연했다고 한다. 소개팅녀 1회 게스트로는 문진(26)로 취준생이 출연했다.

장소 협조를 해준 화심은 어린이대공원 입구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세종대와 건대 학생들이 자주 찾는 선술집이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이진규의 추천으로 맛이 좋아 자주 가는 선술집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약속장소에 먼저 와서 기다리던 이진규는 옆 테이블에 소개팅남녀가 있는 상황설정이 있었다. 옆의 남자가 여자에게 나오는 음식마다 설명을 해주고 맛있게 먹는 법, 음식에 들어간 재료를 맞추어 여자가 좋아하는 반응을 보고선 이진규도 옆의 남자의 행동들을 따라하려 했지만 어설프게 하여 소개팅녀에게 실망감을 주고 시작하는 방송이라고 한다.

다음은 음식을 먹으면서 남녀가 하고 싶은 말을 나누었다. 또한, 이진규의 버릇인 혀낼름거리기, ~ㅂ니다. 를 고치기 위해 미션을 주어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대공원 골목길에서 서로 인사를 하며 헤어졌다. 소개팅결과는 방송을 통하여 알수 있다.

‘연여고자의러브레시피’는 5월달 ‘네이버티비캐스트’를 통하여 송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