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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람들의 “미개인” 4월의 첫 번째 방송

작성일 : 2016-04-07 18:18 작성자 : 김미리 (alfl6895@naver.com)

지난 7일 열린사람들의 ‘미개인’에 신인 걸그룹 홀릭스와 문화 운동가 황희두가 출연 하여 4월의 첫 번째 방송을 마쳤다.

다양한 소셜 스타들의 간접경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국내 최초 소셜 스타 토크쇼 ‘미개인’이 있다. 네이버 TV캐스트와 제휴 된 ‘미개인’에는 지난 번 한국과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드리미 에우로파’에 이어 신인 걸그룹 ‘홀릭스’가 출연 했다.

상큼함과 옆집 동생이미지로 ‘여자친구’와 ‘크레용팝’를 잇겠다는 여성 5인조 걸그룹이다. 중학생, 고등학생들로 구성 되 2~3년 기간의 연습기간을 갖춘 준비된 걸그룹으로 방송에 나왔다. 팀에서 맡고 있는 활동을 설명하며, 다양한 개인기를 보여 줬다.

또한 전 프로게이머에서 문화운동가로 활동하는 황희두가 특별 MC로 출연했다. 국도형 PD와 미개인 출연 뒤 개인적인 친분으로 우연히 출연 했다 한다. 황희두는 간략한 근황과 함께 ‘홀릭스’에 농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이 끝나고, 스텝과 게스트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 됬다.  또 ‘미개인’에 최초 여성 걸그룹, 최고 최다 게스트의 방송을 메인 진행한 국도형 PD를 향해 스텝들이 박수를 치며 칭찬 했다.

국도형 PD를 향해 칭찬을 하던 이 방송은 4월 4째주에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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