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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청년문화포럼, 투표운동과 함께 문화교류까지 다 잡았다.

작성일 : 2016-04-10 18:00 작성자 : 김미리 (alfl6894@naver.com)

지난 4월 10일 이태원에서 "청년의 투표,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문화교류와
청년투표운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청년문화포럼이 다 잡았다.

 

기성세대와의 소통을 문화로 이뤄낸다는 청년문화포럼은 청년투표율이 높아져야 청년의목소리가 높아진다는 취지로 "청년의 투표, 대한민국의 미래"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활동하기로 했다. 청년투표프로젝트는 4팀으로 황희두 회장의 젊은이들의 명소를 찾아가서활동하기, 애니장 대표의 외국인들과의 이태원에서의 활동하기, 국도형대표의 청년투표 영상제작, 임진혁 대표의 꽃을 이용해 활동을 하겠다는 프로젝트를 31일 발표하였다. 청년들이 팀을 선택하여 각 팀당 적게는 5명 많게는 13명까지 구성원이 갖춰졌다.

 

먼저, 황희두 회장팀은 홍대 중심에서 4월2일 '청년의 투표가 미래'라는 피켓을 들고 활동하여, 기성세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받아 애니장 대표팀은 10일 7시 이태원의 해밀턴호텔앞 에서 시작하여 용산구청과 관광특구협회 협조를 받아 미국인 제임스, 프랑스인 크리스틴과 함께 '청년 투표합시다' 포스터 붙이기를 했다. 핫한 라운지& 누들바 하우스밍의 협찬을 받은 곳까지 이어져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우스밍에서 외국인들과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지며 식사를 하였다. 그 시간이 어색한 청년, 즐거워하는 청년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외국인들은 문화포럼을 알게되어 반갑다는 말을 이어갔으며, 그 중 제임스의 '미쿡오빠' 피자맛집으로 유명한곳이기도 하며, 아트스튜디오로 실용적이면서도 아트적으로 평이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기어 "왜우리는 투표해야하는가 왜 도전해야하는가"의 강의를 뮤지션&외국인의 관점에서 한국,미국말을 썩어가며 강연을 하였다.

청년문화포럼의 재능위원회의 이지은의 한국애국가 부르기가 이어지며, 크리스틴은 답가로 프랑스 애국가를 불렀다. 이태원의 boombar 힙합최고 클럽이라 불리는 곳에서 vip테이블 협찬을 받아 티셔츠를 입고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었다. 거리에서 포스터를 붙이고, 클럽에서 함께 홍보를 하는 행동에 열정을 느꼈다는 하우스밍은 테이블 및 식사협찬을 다시 해주며, 애니대표팀은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대표는 "청년투표 운동은 물론, 다른 환경에서 자란 분들을 만나가며 문화교류를 통해 배울점을 서로 많이 느끼길 바랬는데 모두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소감을 밝혔다.

청년투표운동은 13일 당일까지 계속 이어지며 국도형대표팀과 임진혁 대표님의 활동이 남았다.

활동은 청년문화포럼(www.ycf.or.kr)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